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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윈도7

윈도우7 키보드 오타 줄이고 타자 정확도 높이는 방법

컴퓨터로 채팅이나 문서 작성 시 키보드에 별다른 문제는 없으나 타자를 치면 내가 쓰려고 문장과 달리 오타가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나이가 많은 분들에게 이런 경우가 많은데 공통적으로 특정 키보드 버튼을 누르고 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예시로 '안녕하세요'라는 글을 작성하려고 했으나 정작 모니터 화면에는 '안ㄴ녕하세요'라는 오타가 쓰여진 경우입니다. 이 오타의 이유는 자신도 모르게 모음 'ㄴ' 키에 머무르고 있던 시간이 길어 반복적으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젊은 사람도 예외가 될 수 없는게 타자를 칠 때 리듬이 일정치 않아 비슷한 오타를 발생시키는데 이 경우 윈도우7 제어판에서 문자 반복 속도를 나에게 맞춰 제어하면 내 문제가 보완되어 문자 입력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키보드 설정

바탕화면 왼쪽 하단 시작 버튼을 누르고 [ 제어판 > 모든 제어판 항목 ]에서 [ 키보드 ]를 선택합니다.

키보드 설정

키보드 속성 창에 [ 속도 ] 탭을 선택하면 문자 반복에 [ 재입력 시간 ]과 [ 반복 속도 ] 이렇게 2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재입력 시간은 키보드에 여러 키 중 한 키를 손가락으로 꾹~ 누르고 있으면 모니터에 보이는 키 반응이 처음에만 설정된 속도 만큼 딜레이가 발생하는 반면 반복 속도는 재입력 시간 이후 설정된 속도 만큼 딜레이가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재입력 시간이 가장 중요한데 타자를 칠 때 키보드 버튼에 머무리는 시간이 다소 긴 경우 [ 길게 ] 쪽으로 게이지를 조금씩 이동시키는데 이 때 실제 타자를 쳐보며 확인해야 하므로 [ 키 반복 속도 테스트 ]에서 테스트하시면 됩니다. 어느 정도 나에게 알맞은 재입력 시간이 맞춰졌다면 반복 속도 또한 마찬가지로 [ 느림 ] 쪽으로 테스트를 거쳐 내게 좀 더 정확도가 높은 수치에 적정 타이밍으로 조정 후 하단의 [ 확인 ] 버튼을 눌러 설정 값을 적용하면 됩니다.